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난도 토레스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=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/2014-15 시즌|2014-15 시즌]] === >'''마침내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|집]]으로 돌아왔다. 꿈을 이루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.'''[*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행이 확정되고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.] 2015년 1월 5일부터 [[AC 밀란]]으로 완전 이적하게 되며 곧바로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로 1년 6개월간 임대되는 것이 확정되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IMG_20150125_231505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두 골을 기록 후 환호하는 토레스''' }}} || [[코파 델 레이]]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 첫 출전, 팀은 2:0으로 이겼으나 본인은 별다른 활약을 못했다. 그러나 원정 2차전에서는 전반전 '''1분'''에 레알 마드리드와 팬들의 혼을 빼놓는 벼락같은 선제골을 넣더니, 후반전에도 시작한지 '''1분'''만에 추가골을 넣으면서 팀의 2:2 무승부와 다음 라운드 진출에 톡톡히 기여했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foo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36&article_id=0000013894&redirect=true|#]]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foo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2974767&redirect=true|#]] 8강 바르셀로나전도 1, 2차전 선발출전했는데 1차전 원정에서는 골을 넣지 못하고 팀이 1:0으로 졌지만 2차전 홈에서는 또 전반 시작 '''1분'''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전체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려놨다.[* [[비센테 칼데론]] 복귀골. 그라운드에 입을 맞추는 세레머니를 보여줬다.][* 바르셀로나 상대로 '''14경기 9골'''. 참고로 이 기록은 토레스가 예전에 아틀레티코에서 뛰었을 때는 아틀레티코가 지금같은 강팀이 아니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.] 다만 팀은 얼마 안 있어 [[네이마르]]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난타전을 벌인 끝에 2:3으로 져서 탈락했다. 이후로도 계속해서 [[앙투안 그리즈만]], [[마리오 만주키치]]와 함께 돌아가면서 투톱을 이루고 있다. 8일 [[마드리드 더비]]에서도 77분에 교체 출전해, 89분에 뒷 공간 침투에 이은 감각적인 크로스로 만주키치가 헤딩 골을 따내면서 1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. 최근 나쁘지 않은 활약상에 [[한준희, 장지현의 원투펀치]]에서 토레스의 영입을 14-15 시즌 겨울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Best 10에 포함시켰다. 두 해설위원의 설명과 다른 네티즌의 의견을 종합하면 이렇다. * 만주키치, 그리즈만에 이은 3옵션으로 더 이상 에이스로서 느끼는 부담감을 안느껴도 된다 * 고향팀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* 폼은 전성기에 비해 떨어졌으나 절대 무시못하는 클래스 * 적지 않은 나이에 혹사당하지 않고 몸상태를 잘 관리할 수 있는 팀에서의 입지 * 여전한 스타성과 유니폼 판매량 등의 이유 때문에 토레스와 아틀레티코 양쪽 모두 이득이라고 평가받고 있다. 그러나 코파 델 레이에서의 놀랄 만한 성적과는 대비되게도, 2015년 3월 중반기까지 리그 및 챔피언스 리그에서 출장 경기 수가 두 자리 수가 넘어가도록 무득점 1 어시스트라는 빈곤한 활약상을 보이면서 [[클래스]]는 어디 안간다는 비아냥 역시 듣고 있다.[* 다만 토레스가 아틀레티코의 공격 1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교체 출전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.] [[TSV 바이어 04 레버쿠젠]]과의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16강 2차전에서 [[승부차기]] 5번 키커로 나와 성공시키며 팀의 8강 진출에 공헌하였다. 28라운드 헤타페전에서 멋진 헤딩으로 1골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마수걸이골을 기록하였다. 4월 11일 말라가전에서는 전반 37분 자책골을 넣었다. 4월 29일 [[비야레알 CF]]전에서 후반 29분 상대의 실수를 가로체 단독 드리블 이후 '''골키퍼까지''' 제치며 결승골을 뽑아냈고 5월 10일 [[레반테 UD]] 원정에서는 후반 막판 동점골을 뽑아내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등 시즌 막판에 알토란같은 활약을 선보이며 부상 이후 폼이 떨어진 만주키치를 대신하여 선발 자리를 꿰차기도 하였다. || '''대회''' || '''경기''' || 선발 || 교체 || '''득점''' || '''도움''' || || [[라리가]] || 19 || 10 || 9 || 3 || 1 || ||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|| 3 || 0 || 3 || 0 || 0 || || [[코파 델 레이]] || 4 || 4 || 0 || 3 || 0 || || '''합계''' || '''26''' || '''14''' || '''12''' || '''6''' || '''1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